7시 알람 소리에 기상.
9시 경 대공원으로 운동.
오후엔 도서관에 가서 독서.
저녁 먹을 무렵 집에 온 요한이랑 저녁.
화장실엔 몆 번 갔지만 아직 변이 안나옴.
아침엔 피만.
낮엔 허연 가래 같은 거 속에 피가 조금 비침.
아직 응가가…
뒤에선 자꾸 신호가 오는데… 쩝.
제발 전이만은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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