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경에 일어나
체조 후 15분 정도 제자리달리기로 땀 조금 내면서
잠시 건강을 되돌아보게 된 기회가 되어 감사하는 마음.
현미빵과 미숫가루로 아침.
TV 보면서 윗몸일으키기 50회 정도…
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히가시노 게이고 '신참자'와 '유성의 인연' 빌려옴.
큰놈이 잠시 다녀오겠다며 나서는 복장에 또 울화가 터져
또 짜증.
안되어 보이면서도 철딱서니 없어 답답하기만…
연이어 요한이랑 막둥이에게도 또 잔소리…
너거 묵을 거 너거가 챙겨야 하니 공부 알아서 잘 하라고…
이 써글놈의 지랄같은 성질머리… 후~
체조 후 15분 정도 제자리달리기로 땀 조금 내면서
잠시 건강을 되돌아보게 된 기회가 되어 감사하는 마음.
현미빵과 미숫가루로 아침.
TV 보면서 윗몸일으키기 50회 정도…
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히가시노 게이고 '신참자'와 '유성의 인연' 빌려옴.
큰놈이 잠시 다녀오겠다며 나서는 복장에 또 울화가 터져
또 짜증.
안되어 보이면서도 철딱서니 없어 답답하기만…
연이어 요한이랑 막둥이에게도 또 잔소리…
너거 묵을 거 너거가 챙겨야 하니 공부 알아서 잘 하라고…
이 써글놈의 지랄같은 성질머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