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7일, 종일 집에서 뒹굴다
오후 3시 조금 넘어 병원으로…
응급 원무실에 들러 일반병실 배당 받고
62병동 5호실 창가 쪽 자리에…
제자 진석이 덕분…
오늘 다시 내시경 해야 한다고
속 비우는 약(2회.2시부터 한 번, 6시에 또) 또 먹고 싯겁했다.
한밤중에 링거 꽂기 시작.
새벽 4시 조금 못 미쳐 잠을 깨
화장실 쏟아내고
복도에서 TV 보다가 들어와도 잠도 오지 않는다.
새벽 5시에 깨어 마눌님과 문자. 수면양말 가져 오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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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대장내시경.
5시 좀 넘어 똘 병실에 이부자리 가지고 오고
수술 후 필요 물품 구입해 옴.
오후 3시 조금 넘어 병원으로…
응급 원무실에 들러 일반병실 배당 받고
62병동 5호실 창가 쪽 자리에…
제자 진석이 덕분…
오늘 다시 내시경 해야 한다고
속 비우는 약(2회.2시부터 한 번, 6시에 또) 또 먹고 싯겁했다.
한밤중에 링거 꽂기 시작.
새벽 4시 조금 못 미쳐 잠을 깨
화장실 쏟아내고
복도에서 TV 보다가 들어와도 잠도 오지 않는다.
새벽 5시에 깨어 마눌님과 문자. 수면양말 가져 오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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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대장내시경.
5시 좀 넘어 똘 병실에 이부자리 가지고 오고
수술 후 필요 물품 구입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