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hlottery.co.kr/game/TotalGame.jsp?LottoId=LO40
로또 동행복권에 가입하고, 혼자 지어낸 번호가 240회 2등으로 당첨된 기록으로 해서 들떠, 15일은 센트리지 서류마감, 16일은 공업탑 모 아파트 분양당첨 발표, 17일은 로또 추첨 등으로 이어지는 날들에 미몽에 사로잡혀 모든 게 허깨비짓으로 결정되니 너무 허무하다?는 아니고 시들한 인생 정도? 쩝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주 들러 고흥 가려다 (0) | 2020.10.19 |
|---|---|
| 요즘 부쩍 (0) | 2020.10.17 |
| 산책 후 땀 식히며... (0) | 2020.10.14 |
| 아파트 청약 예비 당첨이 뭐지? (0) | 2020.10.08 |
| 아내 커피 (0) | 2020.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