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성님 포터 타고... 짐(비료) 나르러...
가오치 항을 떠나며...
선장실 앞에서 셀카...
사량대교를 앞에 두고,..
점심 해물된장이랑 김치찌개가 그런 대로...
낚시 위치
등대 방파제 아래에서... 낚시는 할 생각도 없이...
혼자서 주변 산책 후에 찍은...
직접 잡기는 난생 두 번째? 장환 성님의 포인트에 낚시대 담그고 대충 들어올리면 걸려드는... 6마리 낚음
회치고 굽고... 막걸리 다 먹고 소주도 두어 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 눈물이... (0) | 2019.03.21 |
---|---|
오늘... (0) | 2019.03.16 |
서울 찍고 천안... 거창 들러 진주로... (0) | 2019.03.06 |
정기검진 (0) | 2019.03.04 |
3월 1일 (0) | 201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