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제사, 외손주 두 돌, 셋째 요한 진주 기숙사 입실로 짐 날라주는 등 분주한 하루.
오전 8시 20분 경 출발하고 오후 2시 넘어 집에 도착, 낮잠 좀 자고 5시 좀 넘어 외손주 생일 축하 케잌과 노래, 부산으로 제사 지내고 10시 좀 넘어 도착.
오전 8시 20분 경 출발하고 오후 2시 넘어 집에 도착, 낮잠 좀 자고 5시 좀 넘어 외손주 생일 축하 케잌과 노래, 부산으로 제사 지내고 10시 좀 넘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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