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18.11.30. by Oh.mogilalia 2018. 11. 30. 몸이 곤해서 일찍 잠들었다. 4시 넘어 잠깐 깨기는 했으나 푹 잔 것 같다. 어제는 밤새도록 전전반측. 게다가 스타렉스의 고통이 푹 잠들게 도왔나 보다. 탁발 체험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 내일에나... 오늘 꽝시폭포는 일단 나가서 합의를... 7시 경 거리 구경 나섰다. 씨앙통 사원 구경 후 바로 옆에 위치한 국수집에서 아침 식사. 까오삐약 무카이에 누룽지, 비어라오 1병. 한인 노바여행사에서 13:30 꽝시폭포 투어만 예약. 5만낍/1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타마린드 식당 (0) 2018.12.01 점심 후 꽝시폭포로... (0) 2018.11.30 2018.11.29. 방비엥 (0) 2018.11.29 2018.11.28. 3일째 방비엥 탐짱 동굴 (0) 2018.11.28 11월 27일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2) 2018.11.27 관련글 라오스 타마린드 식당 점심 후 꽝시폭포로... 2018.11.29. 방비엥 2018.11.28. 3일째 방비엥 탐짱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