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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8.11.30.

by Oh.mogilalia 2018. 11. 30.
  몸이 곤해서 일찍 잠들었다.

  4시 넘어 잠깐 깨기는 했으나 푹 잔 것 같다. 어제는 밤새도록 전전반측. 게다가 스타렉스의 고통이 푹 잠들게 도왔나 보다. 탁발 체험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 내일에나... 오늘 꽝시폭포는 일단 나가서 합의를...
  7시 경 거리 구경 나섰다.
  씨앙통 사원 구경 후 바로 옆에 위치한 국수집에서 아침 식사. 까오삐약 무카이에 누룽지, 비어라오 1병.
  한인 노바여행사에서 13:30 꽝시폭포 투어만 예약. 5만낍/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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