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오딸의 귀가

by Oh.mogilalia 2005. 12. 14.

어제 저거엄마한테 편지를 보냈나 보다.

아침 출근길에 아내가 편지를 건내 준다.


그동안 혼자 몇 번 울었다. 고생한다기보다는 그동안의 고통스러움을 생각하면서...


좀전에 짐 한 보따리 들고 들어왔다.


휴~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0) 2006.02.11
장인 생신  (0) 2006.01.03
배내 청수골 등산  (0) 2005.11.26
최근 며칠...  (0) 2005.11.12
요한이 서울 외래  (0) 200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