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전에 아내 전화 통화 중 거창 운운하길래, 머꼬? 하고 물으니 내일 장모님 이사하신다고 내일 거창 갔다가 하루 자고 온단다. 우야든동...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셔얄 텐데... 기도라는 것도 맨날 겉돌기만 하는 것 같고...
아들놈은 맨날 술이란다. 음주 운전이 걱정이다.
아침에 출근 전에 아내 전화 통화 중 거창 운운하길래, 머꼬? 하고 물으니 내일 장모님 이사하신다고 내일 거창 갔다가 하루 자고 온단다. 우야든동...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셔얄 텐데... 기도라는 것도 맨날 겉돌기만 하는 것 같고...
아들놈은 맨날 술이란다. 음주 운전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