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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21

라오스 태국 날씨 2018. 10. 16.
비엔티안 방비엥 이동 우야든동 경비 절감 쪽으로 계획을 세워야... 오늘도 라오스에서의 이동 문제로 몇 군데 검색하던 중, 비엔티안에서 방비벵 이동 비용은 트래블@라오는 22,000원으로 너무 비싸 취소 요청했고... 폰트래블에 알아보니 운임이 꽤 차이가 난다. 홈페이지의 내용엔 미니밴(15인승) 사전 예약시에 12,000원이고 현지 방문 구매는 60,000 낍, 미니버스(25인승)은 50,000낍이라네. 동배하우스나 등대의 경우엔 대략 미니밴에 사람을 6명 정도만 태워서 22,000원을 받나 보네. ㅎㅎ~ 2018. 10. 15.
치앙마이 숙소-왓???? 경로 2018. 10. 11.
태국 유심 구입 옥션 관심상품으로 보관 중, 판매 사이트수령방법(필수선택)_유심선택(필수선택) / 택배_AIS one2call 3,900원(+1,900원) 수령방법(필수선택)_유심선택(필수선택) / 택배_Dtac 5일 1.5GB 3,900원 2018. 10. 7.
치앙마이 가 볼 만한 곳 http://naver.me/GqUsWQXp 2018. 10. 7.
4월 7일 : 친구와 조우하다. 6시 좀 넘어 기상. 옆 자리 부산 처녀가 캄보디아로 넘어간다고 부산을 떨어... 화장실 다녀오니 가삐고 없다. 로비에 나가 보니 또 싱글 한국처자다. 태국과 버마 국경지역에 개인봉사하러 왔다가 쏭크란축제 휴가로 쉬러 왔단다. 인사만 나누고 잠시 빈둥. 녀석에게 카톡 왔나 확인해 봐도 묵묵. 8시경 출출해서 나이쏘이집에 갔더니 아침 처자도 들어온다. 같이 식사 후 아이스블랙커피 사주면서 잘 지내라고 하고 댕덤호텔에 가 보니 녀석이 없다. 아직인가 싶어 숙소로 돌아오니 호텔에 투숙했다며 카톡이 와 있다. 대충 짐 챙겨 들고 호텔로 가니 녀석이 아이스께끼 두 개 사들고 기다리고 있다. 반갑다~하고 숙소 4003 호로... 녀석도 나이쏘이에서 아침 해결했단다. 씻고 예약하러 가잔다. 시원시원하다. 오늘 저녁엔.. 2014. 4. 7.
4월 3일 : 비엔티엔에서 우돈타니로 좀 늦게 일어나 터미널에 가서 11시 30분발 우돈타니 행 버스 예약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딸랏사우에 가서 밥 먹고 숙소로 돌아가 시간될 때까지 개기다가... 출입국 수속 밟고 2시 경에 우돈타니에 도착. 한동안 고민하다가 9시 표를 끊고 센트럴프라자에서 맥주 2병, 포크스테이크로 점심 겸 저녁 후 슈퍼에서 물, 너츠, 어묵 종류 먹을거리 사들고 승차. 차량이 끝내줌. 개인용 모니터도 있고 만두도 하나 준다. 내 옆자리 커플들에겐 밥과 물도 주던데, 왜 나는? 좌석은 1A라 거의 침대수준. 땅콩 좀 씹다가 잤다. 2014. 4. 3.
3월 29일 : 태국 치앙콩에서 라오스 훼이싸이로... 4시 30분에 눈을 떠 멍하니 자는둥마는둥 뒤척이다가 6시 조금 넘어 메콩강변 산책. 7시 20분경 조식으로 주는 샌드위치 먹고 GH 주인이 국경인 우정의 다리까지 태워줌.웃기는 건 내가 옆머리 짧게 잘랐다고 김정은 닮았단다. 8시 출국, 버스 타고 국경 넘어 라오스 도착.조국은 무비자 15일 체류 가능.더 있으려면 태국 넘어갔다가 다시 입국하면 또 15일 체류 가능하다네요. 입국 절차 마치고 의견 충돌.친구 녀석은 스피드보트(국경도시 훼이싸이에서 목적지 루앙프루방까지 스피드보트는 6명 탑승.6시간 소요.) 탄다고 해서 서로 헤어져 루앙프라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슬로보트 (11시 탑승, 오후 5시 중간에서 1박. 현재 중간 도착지 숙소에서 1박 후 다음날 9시 출발 오후 5시경 도착) 타러 10.. 2014. 3. 29.
3월 27일 : 두싯리조트 in 치앙라이 어제, 아니 녀석은 새벽 5시에 숙소로 돌아와서는 10시까지 잔다. 나도 할 일이 없어 침대에서 뒹굴뒹굴... 호텔 풀장에서 늦은 아침 겸 점심 먹고... 오후에 자전거 택시(?) 타고 시내로 나가 롯이얌 쌀국수 먹고, 또 도이창에 가서 커피. 201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