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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성회12

울성회와... 우리 드라마들이 디기 재밌네.오늘은 눈물의 여왕 보다가 모임으로...다섯이서 건강 관련 야그만 실컷 하다가...집에 와 또 보고 있는디, 재밌네. 수준도 엄청... 2025. 2. 7.
시체처럼 어제 하루종일, 밥 먹을 때 빼곤 침대에 누워 골골.화욜 울성회 모임에서 마이 묵고 왔는데도 집에서 TV 보면서 막걸리를 근 한 통 이상을 마셨나 보네. 한 통은 찌그려져 있고, 또 한 통은 절반 쯤 남아 있었네. 쩝~ 그노무 돼지새끼들 잔당들이 쌩 질알을 하니 화가 많이 났나 보다.남은 반 통 막걸리는 저녁에 해장 반주로 마시고 나니 속이 조금...이제 병원에 가야... 2024. 12. 12.
쓰벌 끝내라. 아이먼? 2024. 12. 10.
너무 마이 뭈나보다 낮잠 중에 꿈 속에 윤돼지가 나랑 연관돼 나오네.내한테 살려달란다. 쩝~윤서결이가 내한테 빌고 있다. 이 쓰벌놈이 먼 지랄?벌떡 눈 뜨고...잠깨자 씼고 모임 나설 준비...태화강길 걸어 모임 장소로...모임 마치고 조해도 아저씨랑 모임 가던 길 따라 힘들게 걸어서 집으로...아파트 담벼락에 서서 모자란 아비탓의 아이들에 공감하자면서... 2024. 12. 10.
울성회 모임 대륙2차 아파트 인근 태화강 가는 길로 걸어서 모임 장소인 중앙고등학교 뒤쪽 천전 언양생오리집에서 모임.가는 길에 태화강변에서 본 까마귀 군락?영하도 와서 성황리에...조해도 아저씨랑 걸어서 남산 오름길을 중간중간에 쉬면서...막판에 아이파크 아파트 경계에 서서 다 똑같다는 걸 인지.배근이도 좋은 친구, 울 막둥이도 좋은 사람. 2024. 12. 10.
음주 후 그림 모네 인상파 수련은 모작은 너무 힘들다.해서 pinterest 에서 적당하다 싶은 그림 하나 캡처해 따라하기로...고딩 시절 화가를 꿈그렸지만 아닌 듯... 겨우 맘 다스린 게 모작으로 아이들 집에 장식용 그림 두 점씩은 유물로 남기는 게 의미있을 듯 싶어 발악 중 2024. 11. 16.
저녁 모임 요즘 하루 한끼를 계속 실천 중인데도 몸무게는 여전하다. 더 빠지질 않네. 80.3 kvg 정도. 적어도 5kg은 빼야는데... 저녁 먹으면서 반주 막걸리를 한 통 정도 마시면서 남은 반찬을 안주꺼리로 다 챙겨 먹어서 그런가? 아님 우유를 타서 하루 세 잔 이삼 마시는 카누 커피 탓일려나? 오늘 저녁엔 울성회 모임이 있어 돼지고기에 소주를 쾌 마시게 될 거 같은데... 맛있는 돼지고기 구이, 이건 줄이기가 힘이 들어서... 쩝. 2024. 11. 15.
울성회 모임 12시 넘어 누전차단기 배송 후부터 모임 나가기 이전까지 분전반 교체에 시간을 보내다 https://mogibu.tistory.com/m/5398 오후 5시 20분 지나 집을 나서 대공원 앞 맛찬들 모임 장소로... 오늘은 생각보단 참석이 저조해 조해도, 차상옥, 조두진, 김종철, 류해수, 나 등 6인의 만남으로 시작. 꽤 먹고 공원 안 이디야 커피점에서 담소나누다 각자 집으로... 근디 조해도 아저씨가 담소 중 1990년대 초반 대현중학교 재직 시절, 진규 아저씨에 대한 각별한 정이 있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아파트 마당까지 왔다가 진규 아저씨랑 통화 후 담에 같이 함 보고 싶다고... 내가 벙개 중에 연락 함 하기로... 조해도는 좋은 아저씨인 건 분명한가, 담에 박병규, 한상균, 강호중이랑 만.. 2024. 2. 27.
지난 21일 울성회 천손짜장에서 울성회 모임.모임 마치고 간만에 영하랑 조해도 아저씨랑 옥동에 와서 국민은행 뒤쪽 두리두리회센터에서 쏘주 더 마시고... 정신을 놓은 듯... 간만에 기억상실 상태로 다음날 종일 뻗어지내고... 2023. 8. 25.
울성회 모임 간만에 모임으로 무거동 형아횟집에 가는 중. 오랜만에 영하도 봤는데, 제주로 이사 갔다네. ㅎㅎ. 금주 기간이라 술 없이 먹는 회는 정말 아쉽네. 매운탕에 밥도 한 그릇 먹고... 모임 가는 길에 권내과에 들러 처방전 받아 놓고, 모임 끝나고 7시 50분 경에 들렀는데도 약국 문 닫았네. 쩝. 2023. 5. 18.
울성회 모임 박진상 형님 탈퇴 의사 밝히시고, 조해도씨는 싸모님이 코로나 확진이라 불참, 이경재도 안오고 최영복도 안왔다. 영하는 코로나19 3 차 접종 후유증, 피부 트러블로 지금껏 고생했다네. 내 머리 짧아진 거에는 모두 무관심이라 좀 섭섭했지만 역시 그렇고그런… 우야든동 오랜만에 쏘주랑 회 잘 뭈다. 마치고 근처 커피점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집근처에 내려 대공원 쫌 걷다가… 2022. 7. 11.
5월 27일 몇 차례나 깨어났다 자다를 반복. 6시 경 일어나 화장실 갔다가 걷기 운동 후 아침밥(죽) 먹으러 병실로 왔더니 수액주사 줄 다 빼 주시네.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진석이 사무실에 두유 한 박스 들고 찾아갔다. 고맙다고… 모레 정산할 때도 또 도와달라고… 본관, 신관 연결통로 걸으면서… 흑흑~ 이럴 수가? 죽을 먹기 시작하자 설사가 다시 시작. 아이고 배야, 아니 똥꼬야… 오늘만 벌써 몇 번 째냐? 운동으로 줄이려해도 힘이 없어 힘들다. 오후 1시 좀넘어 울성회 총무 다녀감. 부조 20 고맙긴 한데 좀 부담스러운 건… 저녁에도 겨속 설사… 힘도 없고, 얼굴도 헤쓱… 징하다. 밤에는 제어가 안되어 바지에 쌀까 두렵다. 기저귀를 찼다벗었다를 반복… 결국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 시험삼아 쪼매 풀었더니 한 줄기..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