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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성회5

울성회 모임 12시 넘어 누전차단기 배송 후부터 모임 나가기 이전까지 분전반 교체에 시간을 보내다 https://mogibu.tistory.com/m/5398 오후 5시 20분 지나 집을 나서 대공원 앞 맛찬들 모임 장소로... 오늘은 생각보단 참석이 저조해 조해도, 차상옥, 조두진, 김종철, 류해수, 나 등 6인의 만남으로 시작. 꽤 먹고 공원 안 이디야 커피점에서 담소나누다 각자 집으로... 근디 조해도 아저씨가 담소 중 1990년대 초반 대현중학교 재직 시절, 진규 아저씨에 대한 각별한 정이 있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아파트 마당까지 왔다가 진규 아저씨랑 통화 후 담에 같이 함 보고 싶다고... 내가 벙개 중에 연락 함 하기로... 조해도는 좋은 아저씨인 건 분명한가, 담에 박병규, 한상균, 강호중이랑 만.. 2024. 2. 27.
지난 21일 울성회 천손짜장에서 울성회 모임.모임 마치고 간만에 영하랑 조해도 아저씨랑 옥동에 와서 국민은행 뒤쪽 두리두리회센터에서 쏘주 더 마시고... 정신을 놓은 듯... 간만에 기억상실 상태로 다음날 종일 뻗어지내고... 2023. 8. 25.
울성회 모임 간만에 모임으로 무거동 형아횟집에 가는 중. 오랜만에 영하도 봤는데, 제주로 이사 갔다네. ㅎㅎ. 금주 기간이라 술 없이 먹는 회는 정말 아쉽네. 매운탕에 밥도 한 그릇 먹고... 모임 가는 길에 권내과에 들러 처방전 받아 놓고, 모임 끝나고 7시 50분 경에 들렀는데도 약국 문 닫았네. 쩝. 2023. 5. 18.
울성회 모임 박진상 형님 탈퇴 의사 밝히시고, 조해도씨는 싸모님이 코로나 확진이라 불참, 이경재도 안오고 최영복도 안왔다. 영하는 코로나19 3 차 접종 후유증, 피부 트러블로 지금껏 고생했다네. 내 머리 짧아진 거에는 모두 무관심이라 좀 섭섭했지만 역시 그렇고그런… 우야든동 오랜만에 쏘주랑 회 잘 뭈다. 마치고 근처 커피점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집근처에 내려 대공원 쫌 걷다가… 2022. 7. 11.
5월 27일 몇 차례나 깨어났다 자다를 반복. 6시 경 일어나 화장실 갔다가 걷기 운동 후 아침밥(죽) 먹으러 병실로 왔더니 수액주사 줄 다 빼 주시네.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진석이 사무실에 두유 한 박스 들고 찾아갔다. 고맙다고… 모레 정산할 때도 또 도와달라고… 본관, 신관 연결통로 걸으면서… 흑흑~ 이럴 수가? 죽을 먹기 시작하자 설사가 다시 시작. 아이고 배야, 아니 똥꼬야… 오늘만 벌써 몇 번 째냐? 운동으로 줄이려해도 힘이 없어 힘들다. 오후 1시 좀넘어 울성회 총무 다녀감. 부조 20 고맙긴 한데 좀 부담스러운 건… 저녁에도 겨속 설사… 힘도 없고, 얼굴도 헤쓱… 징하다. 밤에는 제어가 안되어 바지에 쌀까 두렵다. 기저귀를 찼다벗었다를 반복… 결국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 시험삼아 쪼매 풀었더니 한 줄기..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