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한끼를 계속 실천 중인데도 몸무게는 여전하다. 더 빠지질 않네. 80.3 kvg 정도.
적어도 5kg은 빼야는데...
저녁 먹으면서 반주 막걸리를 한 통 정도 마시면서 남은 반찬을 안주꺼리로 다 챙겨 먹어서 그런가?
아님 우유를 타서 하루 세 잔 이삼 마시는 카누 커피 탓일려나?
오늘 저녁엔 울성회 모임이 있어 돼지고기에 소주를 쾌 마시게 될 거 같은데... 맛있는 돼지고기 구이, 이건 줄이기가 힘이 들어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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