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중에 꿈 속에 윤돼지가 나랑 연관돼 나오네.
내한테 살려달란다. 쩝~
윤서결이가 내한테 빌고 있다. 이 쓰벌놈이 먼 지랄?
벌떡 눈 뜨고...
잠깨자 씼고 모임 나설 준비...
태화강길 걸어 모임 장소로...
모임 마치고 조해도 아저씨랑 모임 가던 길 따라 힘들게 걸어서 집으로...
아파트 담벼락에 서서 모자란 아비탓의 아이들에 공감하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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