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일13

68번째 생일 딸애가 전화해 축하한다며... 미역국 드셨냐길래 지난 주말 이미 가족모임했다며 얼버무렸지만, 한편으로 아쉬움도... 그날도 미역국은 못 먹었는디... 우야든동 방구석에서 종일 미드, 독서 쪼매, 그림 그려야 하는데 하며 푸념만... 2024. 1. 25.
생일 이라고 다해네가 오고https://youtube.com/shorts/XOEQz5lHlK4?feature=shared가부리표 폴드포크와 https://youtube.com/shorts/uqPXkFOx2dU?feature=shared며느리표 스파게티, 아내표 폭립으로 정성가득한 푸짐한 점심 먹고 전부 낮잠 후 커피 타임 중.다해네는 곧 내려갈 듯... 대공원 걷기 가려다... 2024. 1. 20.
다해 생일선물 2023. 9. 24.
요한 생일 식사 2023. 4. 8.
다해 첫돌 2022. 9. 24.
아내 생일 지난 토욜, 큰놈이랑 손녀와의 만남으로 1차 행사하고, 오늘 주문해 둔 살치살 꾸버 넷이 묵고, 낮에 선물로 50만 이체. 2022. 2. 21.
가불 22nd 생일 2022. 2. 17.
생일 가족 모임 생각보다 맛있네. 막둥이랑 나는 3 잔이나... 2022. 1. 18.
담주 화욜 가족 모임 내 생일이라고 다해네가 온단다. 2022. 1. 12.
3월 1일 선친 제사, 외손주 두 돌, 셋째 요한 진주 기숙사 입실로 짐 날라주는 등 분주한 하루. 오전 8시 20분 경 출발하고 오후 2시 넘어 집에 도착, 낮잠 좀 자고 5시 좀 넘어 외손주 생일 축하 케잌과 노래, 부산으로 제사 지내고 10시 좀 넘어 도착. 2019. 3. 1.
오늘 63번째 생일 어제 부산 웅식이 외가아우 아들녀석 결혼식 갔다가 대전 동생이랑 점심 같이 먹고, 연산역에서 큰놈 만나 내차로 같이 집으로... 저녁에 큰놈 여친이 선물한 케익으로 함께 축하하고 게판을 벌렸는데, 좀 짜서 실패였지만... 2019. 1. 20.
큰놈 생일 - 내일이지만... 2018.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