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68번째 생일 by Oh.mogilalia 2024. 1. 25. 딸애가 전화해 축하한다며... 미역국 드셨냐길래 지난 주말 이미 가족모임했다며 얼버무렸지만, 한편으로 아쉬움도... 그날도 미역국은 못 먹었는디...우야든동 방구석에서 종일 미드, 독서 쪼매, 그림 그려야 하는데 하며 푸념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호들 (0) 2024.01.30 미드 1923 (0) 2024.01.26 알짜회 (0) 2024.01.24 도서 목록 (0) 2024.01.21 로아 걷다 (0) 2024.01.20 관련글 강호들 미드 1923 알짜회 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