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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68번째 생일

by Oh.mogilalia 2024. 1. 25.

딸애가 전화해 축하한다며... 미역국 드셨냐길래 지난 주말 이미 가족모임했다며 얼버무렸지만, 한편으로 아쉬움도... 그날도 미역국은 못 먹었는디...
우야든동 방구석에서 종일 미드, 독서 쪼매, 그림 그려야 하는데 하며 푸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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