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3 비오는 대공원 이틀간 게으름 피운 탓에 장맛비 맞으며... 2023. 6. 27. 감자탕과 소주 오랜만에 밥이 먹고 싶어 우산 받쳐들고 대공원 앞 감자탕집에서 소주 한 병이랑 먹고마시고, 비가 운치가 있을 만큼 내리기에 대공원 안 지붕있는 벤치에 드러누워 음악도 들으면서 1 시간 좀 넘게까지… 2022. 9. 2. 시원한 비 어제, 오늘 연이어 내린 비로 디기 시원하다. 오늘 요한 사랑니 뽑고... 2018.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