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밥이 먹고 싶어 우산 받쳐들고 대공원 앞 감자탕집에서 소주 한 병이랑 먹고마시고,


비가 운치가 있을 만큼 내리기에 대공원 안 지붕있는 벤치에 드러누워





음악도 들으면서 1 시간 좀 넘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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