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관10

도서대출 대공원길 걷고 스마트도서 대출 2 권. 혹시나하고 들어갔더니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눈에 띄길래 얼른~ 2023. 8. 16.
집 탈출 도서관에 왔다. 점심 먹고 방문 닫은 채 있기 거시기해...좀 답답할 거라 추측했는데 시원하니 정말 좋네. 앞으로 무더위 사라질 때, 미움이 가라앉을 때까지 매일... 2023. 8. 3.
도서관 예약한 도서 찾아가라는 까톡 보고방문. 읽은 책 반납. 3층 열람실에서... 2022. 5. 21.
대출 도서 목록 2022. 5. 7.
무더운 화요일 도서관에 왔다. 어제는 너무 더워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종일 에어컨 틀고 지냈다. 오늘도 엄청날 텐데... 저기 말 안듣는 놈은... 아침에 막둥이 태워주려 계단을 내려오다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을 가정별로 체크하시는 아저씨를 봤다. 우리 아파트는 15일이 계량일이다. 아침에 찍은 전기사용량. 7월 15일부터 대략 390kwh를 쓴 것 같다. 에어컨 제외하고 하루에 10kwh 정도 사용하니 에어컨도 하루에 6kwh 이내로 사용하면 충분할 것 같다는... 2018. 8. 14.
에어컨, 전기세, 도서관피서 위에서부터, 어제 낮 12시 50분 경, 오후 5시 50분 경, 오늘 아침 8시 50분 경. 어제 밤에도 제법 더웠는데, 새벽 두 시 경 아내와 요한이가 일어나 샤워하길래 에어컨 틀고... 나도 이래저래 새로 설치할 에어컨 땜에 새벽 4시 한참 넘어서까지 잠못 들다가... 아침에 아내가 에어컨 끄고... 8시 좀 넘어 현 실외기 팬이 반 정도가 유리창문에 가려 있어 창문 뜯어 옆에 세우고 환풍 역할 제대로 되도록 조치했다. 화구들은 뒤쪽 베란다로 일단 옮겨 놓고... 새로 구입한 에어컨 오면 실외기 놓을 위치 저거무이한테 얘기하라고 요한이한테 얘기하고, 9시 반 경에 도서관 3층에 자리 잡았다. 2018. 8. 5.
내맘을 나도... 8시 30분 넘어 대문 여닫는 소리에 잠이 깨고, 조금 후 일어나 주차장 쪽을 내려다 보니 차는 그대로다. 오늘도 찜통더위다 싶어 10시 넘어 태워준다고 연락하라 문자 보내고 집에서 기다렸는데, 12시 조금 못되어 집으로... 점심으로 비빔냉면 만드는데 양이 부족할 것 같아 나는 라면으로 때우고, 먹다남은 비빔면들 처리하고는 씻고 되서관에 왔더니 열람실은 만원. 하는 수 없어 멀티 및 정기간행물실에서... 이렇게 시원하고 좋은 곳에 함께 즐기면 좋을 텐데, 셋째놈도 집구석에만 있을라카고... 하도 더워 에어컨 켜 주고 왔다. 2018. 8. 4.
도서관으로 피서 피서와 도서관 2018. 6. 29.
한강을 읽다 학교 도서관에서 대여. 회원 등록. 2016. 8. 30.
오랜만에 도서관에 오다 담달에 백수 되기 예행 연습이라는 생각은 포스팅하려 제목 입력 순간 떠올랐다. 실은 그냥 읽고 있는 책 사진 찍어 기록 남기려 했는데... 책들은 2015년도 추천도서 검색해서 얻은 것들. 8월에 요긴하게... 2016.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