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출7

도서 대출, 브루클린의 소녀-기욤 뮈소 어제 점심 후 막걸리도 떨어졌고, 대공원 디지털 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책 두 권 반납 겸 검색해 둔 기욤 뮈소 책 대출하려 도서관에 갔다.일단 '브루클린의 소녀' 대출하고 '종이 여자'도 별점이 높아 뽑아들고 퇴실 공지 때까지 보다가 꽂아 두었는데, 읽다가 대출 이력 검색해 보니 대출했던 책인데도 읽었던 기억이 없다. 도서관 빠져나와 두 권 반납하고 하나로마트 들러 막걸리 6통 사들고 귀가. 2024. 8. 26.
디지털 도서관 대출 2023년 소설가 추천 소설 상위 선정된 거라네.대공원 산책하고 오면서... 2024. 5. 13.
도서대출 대공원길 걷고 스마트도서 대출 2 권. 혹시나하고 들어갔더니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눈에 띄길래 얼른~ 2023. 8. 16.
대공원 도서 대출 2023. 7. 13.
도서관 예약한 도서 찾아가라는 까톡 보고방문. 읽은 책 반납. 3층 열람실에서... 2022. 5. 21.
대출 도서 목록 2022. 5. 7.
굴대 모임과 성체조배, 오늘... 지난 금욜(12일)엔굴대회 모임이라 씻고 나설려니원덕이랑 헌배가 전화해 태워주겠단다. 고마워요.헌배가 학교에서 일찍 나서 집에 태우러 와 같이… 얼굴이 많이 좋아 보인단다.삼계탕 한 그릇 뚝딱. 거의 다 먹었다.무리 아닌지… 오늘까지 탈은 없다.회장님과 모든 회원들이 날 위해 기원도 해 주었다.현장에선 고마움을 별로 느끼지도 못하는이,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어이 해야하나?그저 쑥스러움만 앞설 뿐이다. 내 처지만… 내가 뭐라고…어리석음이다. 술은 입에도 안 대고 마냥 멍하게 있다만… 어제(13일, 토)...도서관에 가서 전에 빌려온 책 반납하고, 덜 읽은 책 마저 다 읽고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과 일본 작가 추리 소설 두 편 빌려왔다.(06/13 13 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06/13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 2015.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