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3 옥동 소주 1병 천원 대공원 가다가 얼핏 눈에... 소주 1병 천원. 바로 꾼들 알짜 까똑했더니 한 잔 하자네. 대공원 갈 때부터 비가 조금씩 비치더니, 동문 지나 야외공연장 돌고부터 아주 조금씩 비가... 결국 이차돌이집에 5시 10분 경 미리 도착. 맥주 한 병 시켜 입대자 진규 등장.이후 6병 흡입. 중간에 비가 두려워 아내한테 운동 가다가 우산 plz...했더니 일부러 벙개 장소까지 우산들고... ㅎㅎ~ 감동. 제법 묵고 일어서 집으로...대봉감 깎아 건조기에서 말려 군것질 거리, 감말랭이 만들려...중간중간에 적당히 뒤집어야... 2023. 11. 16. 대봉감과 감말랭이 거창에서 보내온 대봉감. 껍질 벗겨 식품건조기로 감말랭이 만들기 65도 10시간 씩 2차례 2022. 11. 3. 대봉감으로 만든... 저녁 6시에 승용이 무거동에서 만나, 순대국밥에 막걸리 먹고마시고, 버스 잘못 타(307번) 남운프라자에서 내려 옥현주공까지 걸어와 환승하고... 집에 와서 녀석이 만든 홍시슬러시랑 감 깎아 건조기에서 말린 거 묵어 보니 정말 맛있다. ㅎㅎ. 커피 한 잔 할까하고 보니 우유가 없어 슈퍼에 내려가 사들고 와서 맛나게 먹고 있다. 201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