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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22

대공원 걷기 오늘은 11시 경 속이 더부룩해 간헐적단식 점심 건너뜀. 집에 오는 길에 우리쌀 웅촌생막걸리 4통 삼. 포스팅 중 속이 허전. 2021. 11. 26.
토욜, 어제 쉬고 2021. 11. 23.
좀 멀리까지 걷기 선암동 입구까지만... 13,000여 걸음. 편도 4.1 km 2021. 11. 17.
남산길 2021. 10. 28.
오전 운동이 좋은데... 오전 8시 좀 전에 깨어나고 드러누운 채 빈둥빈둥거리고 있는데 아내는 성당 가고, 가부리 하루 알바 간다며 나간 후 자리에서 일어나 오전 운동이 좋을 것 같아 대공원 산길로 걸어 왕복 8,000 걸음 거리까지 갔다가 돌아왔음. 몸무게 76.3 kg로 가기 전과 비교 200g 줄어듦 2021. 10. 15.
이발, 걷기 꽁지머리 해볼까 했지만 숱이 많아 다듬지 않으니 너무 지저분해 보여 근 3달만에... 근력운동 쪼매하고 동문쪽으로 산길 걸어... 걷는 내내 분노덩어리 나를 우찌 해야 하나 하고... 묵언이 그나마 답이 될려나? 2020. 1. 13.
그냥 2020. 1. 11.
오늘의 걷기 수요일 모임 말고 근 1주일을 방콕 생활만 하다 보니 안되겠다싶어 3시경 집을 나서 동문 쪽으로 해서 산길을 걸어 집으로... 2020. 1. 10.
슬도 방파제, 대왕암 커피 타서 보온병에 담아, 10시 30분 넘어 집을 나서, 정류장 앞 김밥집에서 제일 싼 김밥 한 줄 사들고 401번 버스를 타고 방어진초등학교 앞에서 하차. 수협위판장을 찾고... 바닷길을 따라서 출발. 슬도방파제로... 여기서부터 대왕암 쪽으로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옴. 가까스로 다리들 건너고... 대왕암 입구, 바람이 적은 쪽 돌의자에 앉아 김밥 까묵고... 방어진 수련원 입구에서 124번 버스 타고 옥동으로. 도서관에서 대출 10,643 걸음 by Mi fit 2019. 3. 27.
5월 29일 어제. 밤새 뒤척이다 3시간 정도 잤나? 새벽에 옷에 한 방울 지려 이른 시각에 샤워하고, 머리도 감고… 설사 땜에 힘 못쓸 줄 알았는데 그런대로… 운동을 조금 바꿔 지하 2층까지 내려가 계단 오르기로 두어 차례. 변도 변의 느껴지는 대로 말고 참아보기로… 10시 넘어 1회, 저녁 7시 넘어 1회… 밤에는 잠자리 때문에 몇 번… 새벽까지 5회 정도… 저녁 먹고 있는데 영하랑 진희가 왔다. 밥(죽) 먹다 말고 1층 푸드코트로 갔더니 환자는 출입금지란다. 제길… 음료 사 들고 로비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 가고… 부지런히 운동하고 밤에도 5차례 정도 설사로 고생. 역시 잠도 제대로 못 잔 것 같다. ------------------------------------------ 오늘. 하지만, 어제 회진 때에 .. 201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