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3 오블완 챌린지라... 오늘 날짜부터 3주간 매일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 참여가 되나 보다. 운이 좋다면 부상도 꽤 되네. ㅎㅎ~ 일상다반사로 함 도전해 봄직하다.어제 알짜 벙개가 쪼매 과음이었던지 새벽 4시 반 쯤 잠에서 깨어났을 때 숙취끼가 좀 있었던 듯. 소변 후 다시 잠들고, 8시 막둥이 실습지까지 태워줘야 해서 알람 소리에 일어난 후에는 입안이 컬컬한 정도만. 근디 요즘 매일 하루한끼로 점심까지 건너 뛰었는데 오늘은 라면이 갑자기 땡겨 끓여 먹고 나서. 미드를 보고 있던 중 식곤증은 아니고 몸이 엄청 피곤해 침대에 누웠더니 곧장 뻗었다가 좀전에 일어나 일상다반사 티스토리를 여니 최근에 늘 보이던 오블완 챌린지에 눈길이 가서 이렇게... ㅎㅎ~ 욕심인 듯... 아, 점심 먹기 전에 어제 원덕이 아저씨한테 얻어온 단감으로 .. 2024. 11. 7. 옥동 소주 1병 천원 대공원 가다가 얼핏 눈에... 소주 1병 천원. 바로 꾼들 알짜 까똑했더니 한 잔 하자네. 대공원 갈 때부터 비가 조금씩 비치더니, 동문 지나 야외공연장 돌고부터 아주 조금씩 비가... 결국 이차돌이집에 5시 10분 경 미리 도착. 맥주 한 병 시켜 입대자 진규 등장.이후 6병 흡입. 중간에 비가 두려워 아내한테 운동 가다가 우산 plz...했더니 일부러 벙개 장소까지 우산들고... ㅎㅎ~ 감동. 제법 묵고 일어서 집으로...대봉감 깎아 건조기에서 말려 군것질 거리, 감말랭이 만들려...중간중간에 적당히 뒤집어야... 2023. 11. 16. 대봉감과 감말랭이 거창에서 보내온 대봉감. 껍질 벗겨 식품건조기로 감말랭이 만들기 65도 10시간 씩 2차례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