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618 제4집 카이사르의 여자들 어제 밤을 꼬박 새워, 3부 완독 후 4부 대출 2017. 8. 19. 포르투나의 선택 - 마스터스 오브 로마 3집 술라의 광기 2017. 8. 16. 대충 마무리 ========= 8월 3일 밤에 첨기 마라도 성당 그림을 빨리 마무리 지어야... 아내가 많이 기대하는 것 같은데... 직접 제작하는 거라 색깔이랑 마무리 부분이 조금 힘든 것 같아선지 일부러 기피하는 듯... 내일은 과감하게 시도해 봐야 할 듯... 2017. 7. 28. 최근 모작 등... Touched Color: #ffdad0cf 2017. 7. 24. 첫 모작 수정 2017. 7. 21. 1st 모작 2017. 7. 7. 우리집에 온 새로운 그림 11시 30분 경에 옥현중에 가서 그림 선물 받아왔다. 아내가 디기 좋아함. 30ⅹ30cm 2017. 6. 26. 색 혼합 2017. 6. 25. 아내가 원하는 그림 조샘 전시회 그림 중 아내가 눈독 드린 건 다 팔렸나 보다. 그래선지 카톡으로 작품 4점을 보내 왔는데, 오히려 이 작품이 아내 맘엔 더 좋나 보다. 다행. 내일 11시 경에 학교 찾아가 그림 얻어 오기로... 2017. 6. 25. 조미옥 선생 전시회 낮에 롯데호텔 7, 8층 중 706호에 조미옥 샘 꽃그림 전시회에 아내랑 같이 다녀왔다. 아내가 탐내는 그림 4점을 고르고, 내일 오후 7시에 가서 이전 그림과 바꿔 주기로... 두 작품은 판매될 상황이라 어찌 될 지는 모르지만.... 2017. 6. 24. 유화 강좌 해지 신청... 일단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 35년 전 발령나고 곧바로 시작해 볼까 하고 유화 도구 구입했다가 색깔 만들기가 어려워 포기했던 때와 거의 같은 이유... 이번엔 포기보다는 집에서 모작만 하기로... 내가 창작성을 발휘하는 건 불가능한 것 같고, 분위기 좋고 집에 치장하기 괜찮은 작품 모작하는 걸로 하기로... 11시 좀 넘어 가족문화회관에 가서 해지 신청하려 했더니 인터넷으로 해야 된단다. 해서 열쇠를 얻어 4층 미술실에 들러 캔버스 두 장을 들고 내려와 담당선생님께 전화로 사정 이야기 하고... 인연이 되면... 물감 등 유화 도구를 무려 20만원어치 정도를 구입했으니 우야든동 꾸준히 모작이라도 해 봐야... 2017. 6. 22. 2017.6.20. 집에서 반모임한다고 해서 도서관으로... 매듭책 보고 차 열쇠 고리 만들어 볼까하다가 어려워서 포기. 빌렸던 유화 관련 책은 반납. 미 비포 유도 반납하고 그 여자가 쓴 애프터 유 빌릴라캤더만 전부 대출 중. 해서 사라바... 출발이 버벅거린다. 집중력 탓일까? 유화 강습도 이번 주만 가고 그만 둬야겠다. 눈이 나빠서인지 색깔 구별도 잘 안된다. 색깔 만들기도 힘들고... 해서 속편하게 독학으로 분위기 좋은 그림 베껴 집안 장식용으로 그려보기로... 집에 점심 먹으러 오기 전, 조조 모예스로 검색해 낚은 거... 2017. 6. 2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