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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가부리 태워 주는데

by Oh.mogilalia 2024. 11. 12.

주차할 곳 찾기가 어렵다. 아파트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이중삼중 주차가 예삿일이 되다 보니 새벽에 나갈려면 자리를 잘 잡아야 하는데...
어제는 아내가 기도회 다녀 오너라 늦게 와 이중주차를 해 놓았길래, 못 뺄까 싶어 옥동초등에다 주차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태워다 주고 오니 앞쪽엔 주차할 곳이 없어 뒤쪽에 주차했는데 이중주차가 되면 우야꼬 싶다. 새벽에 전화하기도 그렇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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