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집에만 있어 구름이 조금 낀 오늘 2시경 집을 나서 대공원 걷다 집 오는 길에 에어컨 시원한 바람 씌러 들어갔다가 눈에 띄길래 선뜻...
2편이 있는 줄도 몰랐네.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대출.
근디 기욤 뮈소라 캐서 선뜻 집어왔는데 작년 7월에 읽었던 거네.
https://mogibu.tistory.com/m/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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