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편 '노인과 바다', 또 좀전에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완독하고 어제 이후 틈틈이 읽던 무협지. 우각이란 작가의 명왕전기(冥王傳記) 재밌네. 앞부분은 문맥도 이상하고 구성도 별로라 대충 넘기다가 주인공이 싸우는 사건 장면들은 마초의 맛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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