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도 음주 탓일 수도 있지만
양치하려 일어났더니 띵~하면서 어지럽다.
허리를 숙였다가 문을 잡고... 아직은 그다지 어렵진 않은데 조심해야...
며칠 전에도 좀 심하게 왔는데...
앉았다 일어날 땐 반드시 조심, 천천히~ 명심할 일이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짜 벙개라... (0) | 2024.05.27 |
---|---|
견과류 재구매 (0) | 2024.05.24 |
고맙구로... (0) | 2024.05.22 |
혈압 - 권성운내과 (0) | 2024.05.22 |
기장에서 하루를... (0) |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