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걷고 서약국에 처방전 들고 갔더니
전에는 홍삼드링크제 주셨고, 오늘도 드링크류 냉장고로 가시길래 이젠 안주셔도 된다고 하고 계산할 때 드링크제를 밀어드렸더니, 다른 손님이 주시고 가신 거라며, 자신은 커피 좀전에 마셨다면서 두 컵세트를 주시네. 하나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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