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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터미날 식당 벙개

by Oh.mogilalia 2024. 5. 2.

오늘도 오후 5시 40분에 터미날 식당에서 벙개.

간만에 다양한 반찬으로 입맛 돋구며 맛있게 묵었다.

밥도 안주로 묵는 바람에 막판에 너무 배가 불러...

우야든동 늘 다행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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