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이 가라 앉았다시네. 8주 후에 또.
해서 6월 13일 9시 40분 예약.
현대중공업 앞 버스 정류장에서 401번 버스 기다리는데, 바닥이. 뜻뜻하다. 역시 동구가 좋아~
집 가는 길에 이마트 들러 와인 만원 이하짜리 몇 병 사 가려고...
이마트 갈 때 환승 하차 찍을 안해 아까비.
이마트에 갔더니 만원 이하 와인은 하나 뿐이네.
맛을 몰라 하나만 구입.
이건 덩치가 크고 할인이라캐서 냉큼 집었더니 질알. 45,500원이란다. 바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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