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10시 7분에 집에서 출발.
역 주차장에 주차 후 여유가 있어 1층 대합실에 시간 보내다, 혹 지호 토할까 싶어 던킨도너츠에서 비닐봉지 1개 100원 구입 후 부랴부랴 기차에 올라타는 거 보고...
던킨도너츠 요한이용 4개 사서 집으로 오다가, 성당 앞에서 내려 권내과에 들러 처방전 받고 약 구매. 다이소 들러 장모님용 청소포 3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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