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막둥이가 집앞 정성순대집에서 식사하자고 해서 다같이 갔다.
요한이는 얼큰삼겹돼지국밥, 나는 얼큰사골순대국에 소주 1병을 시키고
아내와 막둥이는 소고기순대전골을 시켜 먹고 남은 국물과 건더기는 안주로... 소주 반 잔 남기고...
모두 맛있게 묵었다.
갠찮네. 아내 없을 때는 가끔...
6시에 막둥이가 집앞 정성순대집에서 식사하자고 해서 다같이 갔다.
요한이는 얼큰삼겹돼지국밥, 나는 얼큰사골순대국에 소주 1병을 시키고
아내와 막둥이는 소고기순대전골을 시켜 먹고 남은 국물과 건더기는 안주로... 소주 반 잔 남기고...
모두 맛있게 묵었다.
갠찮네. 아내 없을 때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