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욕실에 샴푸, 린스 등을 놓아둘 인조 대리석 선반을 하나 달았으면 하고, 욕실공사 사장한테 연락해 보겠다길래 나도 함 알아본다고 구글링 중에 부산에서 인조대리석 가공 공장을 운영하는 제자 구본창 군이 생각나...
대략 아내가 원하는 크기 도면을 그려 카톡으로 보내고...
만들어지면 가지러 가겠다고 했더니 주말 나들이 겸 우리집으로 온다네. 혀서 식사 때 맞춰 오라고...
일욜 아내 없다캤더니 토욜 집에 온단다. 점심 같이 묵자고 때맞춰 오라고... 6일 낮에 보내온 작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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