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 만들고 다해 준다고 얘기했더니 오늘 오전 11시경에 왔다. 방어회랑 연어 들고, 녀석이 스시 흉내 내어 만들고...
10시경에 대공원 앞에 가서 양념오리랑 상추, 마늗, 콜라, 우유, 소주 사놓고, 12시 좀 넘어 막둥이도 오고 회랑 소주를 배부르게 양껏 먹었더니 술이 올라 낮잠도 좀 자고...
이도 계속 아프다. 조금 나은 것 같아 조금씩 씹었더니 또... 며칠 지켜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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