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하루 한 끼로 버티기 열흘 정도 된 듯...
저녁 먹기 전에 체중계에 올라서 보니 77.2 kg 정도... 대략 1 kg 이상은 빠진 듯하다.
점심을 굶어도 가끔 입이 심심하기는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도... 그래도 그다지 배가 고프거나 하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을 먹고 나서도 더부룩한 건 많이 사라진 듯하다.
좀더 버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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