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로터리 인근 별미 횟집에서. 지금 버스 타고 가는 중.
적당히 묵고, 커페에 들러 라테 한 잔 묵으면서 담소 나누다 내년 1월에 보기로...
집에 오는 길에 아이디어 물품 있을까 싶어 다이소에 들랐다가
걸음수가 부족해 대공원 정문 앞 호수 한 바퀴 돌고 집으로... 우유 2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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