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힘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은 운명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순응이 아니지 스스로 정한 한계에 굴복한 것이야. - 장씨세가 호위무사 [황주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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