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대장내시경 후 나흘이 지나도 변이 나오질 않아 괜스레 걱정하다가, 지난번 내시경 후에도 그랬던 것 같아 무심하게 지내자 생각하고도 갑갑해, 어제 물 2리터 정도 마시고 나만의 관장을 몇 번 시도했더니 아쉬운 정도로 배변에 성공. 하루 한 끼식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어제 한 끼는 간만에 팟타이에 막걸리 한 통 비운 탓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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