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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안방 앞 발코니 외벽 결로

by Oh.mogilalia 2020. 12. 19.

그제 아침에 창과 외벽에 결로로 인해 물이 줄줄 흐르길래 어제 밤부터 창을 1~2cm 정도 열어놓고 잤더니 괜찮아졌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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