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안방 앞 발코니 외벽 결로 by Oh.mogilalia 2020. 12. 19. 그제 아침에 창과 외벽에 결로로 인해 물이 줄줄 흐르길래 어제 밤부터 창을 1~2cm 정도 열어놓고 잤더니 괜찮아졌다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앤모어 (0) 2020.12.23 샷시 후유증 (0) 2020.12.21 직접 샷시 보수한 것들 (0) 2020.12.19 빨래 건조대 구입 (0) 2020.12.13 샷시 용어 사전 (0) 2020.12.13 관련글 와인앤모어 샷시 후유증 직접 샷시 보수한 것들 빨래 건조대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