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아낄라다가 아직 후회는 아니지만 아쉬운 게 제법 나온다. 앞뒤 발코니 조적하고 타일 틈새에 발라놓은 게 가루가 자꾸 떨어져 유화나이프로 살짝 긁었더니 가루가 되면서 쉽게 깨어지기에 모두 긁어 뜯어내고 흰색 몰탈을 바르기로... 뜯어냈다고 또 난리다. 어젯밤에도 샷시 땜에...
이걸로 앞베란다 바깥쪽 아랫부분 실리콘 아직 바르지 않은 부분에 바를 생각인데...
샷시아저씨는 언제쯤 마무리 작업해 줄까? 결제액 10만원 미지불 상태로 과연? 믿어야는데~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구매 내역 (0) | 2020.12.23 |
---|---|
와인앤모어 (0) | 2020.12.23 |
안방 앞 발코니 외벽 결로 (1) | 2020.12.19 |
직접 샷시 보수한 것들 (0) | 2020.12.19 |
빨래 건조대 구입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