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 이후 다시 부산으로... 오늘은 기종이도 온다는데...
오후 5시 43분에 부산 노포동 가는 1137 버스 탑승 |
오후 6시 47분 노포역에 도착 |
오후 7시 33분 남포역 지하상가 |
오후 7시 37분 남포동 | 7시 40분 자갈치 시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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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으니 성림이 오고, 삼식이도... 횟집에 가기로 하고, 기억을 더듬었는데 다들 헛기억... ㅋㅋ~ 전에 간 데가 자갈치시장 횟집이 아니라 신동아시장 1층 김해상회라는 횟집.
다들 기억을 못해 승원이한테 전화하고, 오라고 이야기하고... 시간이 좀 지난 후 기종이도 오고, 승원이도 오고, 상만이도... 제법 맛나게 먹고... 10시가 넘어가고... 꽤 초조하다가 결국 부민동 노래주점까지 걸어서 가서 맥주 몇 잔 먹고 기종이랑 일어나 집에 가야겠다며 11시 조금 못되어 둘이서 일어나...
11시 54분 지하철 안 | 0시 45분발 버스표 |
0시 37분 버스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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