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버스를 기다리며... by Oh.mogilalia 2020. 6. 5. 자정 지나 00:45 출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쓸쓸하다면서 주위를 둘러보면 고작 3 명이 차가 오기를 학수고대... 나는 옥동에 내려줄 건가가 의문이자 화두... 전철 타고난 후 다행히 아내 전화를 받았네. 진작 연락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트리스 (1) 2020.06.06 부산行 (0) 2020.06.05 부산에서 울산 심야 버스 (0) 2020.06.04 이발 (0) 2020.06.03 찹스테이크는 별로 (0) 2020.06.02 관련글 매트리스 부산行 부산에서 울산 심야 버스 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