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경 채혈하고 9시 25분 예약이었지만 여유가 있어 9시 5분 경 도착하자마자 CT 촬영하고, 진석이제자한테 고맙다고 문자보내고, 어제 동구에서 외박한 막둥이 태워올까하고 서너 번 전화해도 받지 않아 곧장 집에 도착하니 10시.
담주 20일 9시 외래 예약. 내년이면 수술 후 만5년이라 외래 진료 갈 때마다 조금씩 겁도 난다. ㅎㅎ~ 끊임없는 막걸리 때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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