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집해가 이자카야
어제 오후 6시. 백수들끼리 오랜만에 모임. 영하가 추천하여... 넷이서 모듬회 큰 거에 소맥으로 아주 맛있게 즐기고,
2차로 옥동 아이파크 후문 쪽 생맥주집에서 또 즐겁게... 음주 탓인지 집에 와서 급땡기는 당의 유혹을 못이겨 콘아이스크림에 꿀꽈배기 1통을 다 구겨넣었네. ㅎㅎ
좀전에 부엌에 가보니 어제 케익이랑 커피도 한 사발이나 묵었네. 몸무게 74.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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