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e 란 앱 때문에 날밤을 지새길 벌써 이틀이나 했네. ㅎㅎ~ 그 와중에 영하한테서 전화가 와 걷기 좀 하실랑교~ 하길래 좋지~ 하고 차를 갖고 데리러 왔길래 옥동에서 만나 남창 대운산 쪽으로 가서 구룡폭포 쪽으로 해서 다녀왔다. 수목원 공사 중이라... 완공되면 꽤 괜찮을 듯... 대략 10,000보 정도.
오면서 회야댐 주변의 보리밥집에서 점심 먹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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