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몇 번을 자다깼는지... 7시 좀 넘어 씻고, 짐싸고... 9시 30분 경 숙소 주인장에게 고별 인사 전하고, 그랩카 불러 40바트 주고 공항 도착. 비행기도 제 시간에 출발하고,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오키드 디너크루즈 (0) | 2018.12.06 |
---|---|
왓아룬 (0) | 2018.12.06 |
Chiang Mai Night Bazzar (0) | 2018.12.03 |
2018.12.03. 오후 (0) | 2018.12.03 |
2018.12.03. 도이수텝 및 도이뿌이 마을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