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기장 연화리 백수 모임이랑 어제 남사량모임에서 이틀 연이어 마신 소맥 탓인지, 도서관에서 피서 중에 갑자기 뒤가 마려워 도서관 화장실에서 1차 확인 후에도 계속되기에 2차 후 다시 집으로 쫓아와 3차에 설사 비숫한 게... 수술 후 처음 같은데 조심해야겠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편의점 도시락, 도서관 3층 (0) | 2018.08.02 |
|---|---|
| 어제, 오늘 (0) | 2018.08.01 |
| 메디락 DS 프로바이오틱스 (0) | 2018.07.28 |
| 남사량회 (0) | 2018.07.27 |
| 기장 연화리 (0) | 2018.0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