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우연히 체중계에 올라 섰더니 77.6kg. 흐미... 클났다. 좀 줄여야... 갈수록 몸 움직이기는 귀찮아지기 시작하는데... 이도 현재 두 군데가 딱딱한 걸 씹으면 통증이 올라오네... 점점 늙어가는데... 대비를 잘 해야...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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