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추모공원에 가서 기도드리고 집으로...
가기 전 할매함흥냉면에서 비빔냉면 먹고 나오다가 아내가 차 긁힌 거 발견. 블랙박스를 상시로 사용하지 않다 보니... 아파트 경비실에 가서 어제 새벽부터 오늘 12시 어무이한테 가려고 나설 때까지 CCTV를 봐도 안나오고, 며칠 꺼를 돌려보려니 엄두가 안나네. ㅎㅎ~ 범퍼 쪼매 긁힌 거니 그냥 용서하고 넘어가야... 아마 아파트 주민 소행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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